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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쟁과 테러로 폐허로 변한 시리아의 전후 사진 7장

시리아 내전으로 폐허로 변한 도시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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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시리아 내전으로 폐허로 변한 도시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전쟁으로 변한 시리아 알레포 지역의 '전후'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했던 해당 도시 알레포는 불과 몇 년만에 믿을 수 없을 만큼 파괴되어 있는 모습이다.


한 때 알레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지만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처참하게 변했다.


한편 현재까지 시리아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반군과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진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더이상의 전쟁이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나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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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나 기자 hongh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