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꼭 방문해야할 자연 속 '트리하우스' Top 6
탁트인 자연 속 시원한 공기 내음을 맞고 몸과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다는 '여름철 떠나고 싶은 자연 속 '트리하우스 6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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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도시에서 바쁜 일상을 지내다 보면 자연 속 바람의 상괘함과 나무 풀잎의 푸르름이 그리울 때가 있다.
매일 아스팔트 바닥 위를 달리는 버스 속에서 잠시 탁 트인 자연 속 시원한 공기 내음을 맞는 상상은 잠시 동안이나마 정신을 맑게 정화시키는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상상이 아닌 현실에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아름답고 상쾌한 자연 속 멋진 공간이 충분히 존재한다.
최근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는 '여름철 떠나고 싶은 자연 속 트리하우스 Top6'를 공개했다.
물푸레나무 위의 둥지 트리하우스, 하와이 국립확산공원안의 정글 트리하우스 등 이용자들이 직접 꼽은 꼭 가고 싶은 트리하우스를 준비했으니 원하는 곳을 선택해 이번 여름 자연 속으로 떠나보자.
1.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Secluded Intown Tre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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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탈리아 산 살바도르 (Aroma(n)tica TreehouseinMonferr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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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국 콘월 (Tree Sparrow House, Corn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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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국 치앙마이 (House 10 mins drive f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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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스타리카 알라후에라 (Rainforest Tree House w Hot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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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국 하와이주 볼케이노 (Treehouse at Kilauea Vol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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