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싱크로율 100% 주토피아 피규어 만든 '금손' (영상)

조물조물 반죽하면 말랑말랑해지는 찰흙으로 주토피아의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를 본딴 피규어를 만든 황금손 덕후가 등장했다.


'YouTube' 양쑤 YangSSoo 

 

[인사이트] 곽한나 기자 = 조물조물 반죽하면 말랑말랑해지는 찰흙으로 주토피아 캐릭터를 본딴 피규어를 만든 황금손 덕후가 등장했다.

 

지난 1일 양쑤 YangSSoo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 주토피아에서 사기꾼 여우로 등장하는 '닉 와일드'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피규어 제작 과정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폴리머클레이라는 지점토 같은 찰흙으로 닉 와일드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피규어를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홀쭉한 몸과 긴 주둥이, 다소 교활해 보이는 눈매까지 남 속이는 재주로 뻔뻔하게 살아가는 닉 와일드의 생김새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쑤는 폴리머클레이를 이용해 주토피아 닉 와일드 외에도 도라에몽, 미니언즈, 다람이, 집게사장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 도라에몽

 

'YouTube' 양쑤 YangSSoo  


2. 다람이


'YouTube' 양쑤 YangSSoo  

 

3. 미니언즈

 

'YouTube' 양쑤 YangSSoo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