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 주식 투자 수익을 바탕으로 전액 현금 매입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오늘(7일) 소유는 개인 소셜 계정에 팝가수 다이애나 로스의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댄스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소유는 욕실과 거실을 오가며 안무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넓은 주거 공간이 드러났다.
소유는 수년간 거주하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빌라 월세 생활을 정리하고 최근 옥수동 소재 고급 주택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10여 년 전 주식 투자를 시작하며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에 약 1억 원을 분산 투자했고, 장기 보유 끝에 거둔 대규모 수익이 이번 주택 매입 자금의 핵심 기반이 됐다.
소유 SNS
매입 후 수개월간 진행된 대수선 공사를 통해 주택 내부에는 대형 드레스룸 2곳을 비롯해 개인 운동 공간인 홈짐과 전용 사우나 시설이 완비됐다. 소유는 "집 평수가 넓어 가사도우미 혼자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 주 2회 청소를 맡기고 있다"며 주거 환경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