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언젠간 키 클 줄 알았는데..." 조현영, '전남친' 딘딘과 재결합 불가 이유 밝혀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조현영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이상형 조건을 밝히며 과거 연인 딘딘과의 재회 가능성을 단칼에 차단해 화제다.


지난 4일 조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을 통해 '조현영이랑 결혼하실 분? (딘딘 사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현영은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배우자 찾기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현영이랑 결혼하실 분_ (딘딘 사절) 5-48 screenshot (1).jpg

''조현영은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풀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준비한 상태였다. 그는 "오로지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 풀세팅을 하고 준비하고 왔다"며 "어떻게든 더 점수를 많이 받아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상담 과정에서 이상형 질문을 받은 조현영은 남성의 키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언급했다. 이와 함께 그는 중학교 시절 연인이었던 딘딘을 거론하며 눈길을 모았다.


조현영은 "딘딘과 안 되는 이유가 키 때문이다. 진심으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딘딘이랑 중학교 때 사귀었다. 언젠가는 키가 크겠지 했는데 진짜 안 크더라"고 털어놨다. 어린 시절 시간이 흐르면 딘딘의 키가 클 것이라 기대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솔직한 고백이었다.


조현영과 딘딘의 인연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중학교 때 약 2주간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각자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과거 연인이라는 특별한 관계를 바탕으로 방송과 유튜브에서 함께 출연하며 끈끈한 인연을 유지해왔다.


올해 3월에는 두 사람이 듀엣곡 '다시 태어나도'를 발표해 주목받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와 관련 콘텐츠에서 조현영과 딘딘은 티격태격하는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관계보다는 서로를 편하게 대하는 친구 사이의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조현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활동을 통해 일상과 다양한 도전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번아웃 증상으로 약 6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던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랜 공백기를 거쳐 다시 콘텐츠 제작에 나선 그는 이번에는 직접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배우자 찾기에 나서며 시선을 끌었다.


조현영이랑 결혼하실 분_ (딘딘 사절) 5-54 screenshot.jpgYouTube '아찔한 그냥 조현영'


딘딘도 음악과 예능 활동을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에서 현재는 편하게 농담을 나누는 동료이자 친구로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YouTube '아찔한 그냥 조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