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이 예비 신부를 향한 달콤한 애정 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SBS는 유튜브 채널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제목은 '꿀 떨어지는 이유진♥차경은 예비 부부 등장. 보기만 해도 당 충전되는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을 앞둔 이유진과 예비 신부 차경은의 애틋한 일상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도 전했다.
유튜브 'SBS'
이날 방송에는 이유진의 아버지인 배우 이효정도 함께했다. 이효정은 예비 며느리 차경은을 환한 목소리로 반겼다.
차경은은 자신의 연기 이력을 소개했다. 그는 "2023년부터 웹드라마 '픽고'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며 "작년에는 'SNL'에 출연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유진은 예비 신부의 과거 별명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아내의) 별명이 서울예대 복숭아였다"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 선배님 닮지 않았냐"며 닮은꼴 연예인도 언급했다.
유튜브 'SBS'
특히 이유진은 차경은만을 위한 특별한 애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은이가 웃을 때 햇살처럼 방긋 웃는다"며 "제가 '쌀알기'라고 부른다. 너무 귀여워서, 쌀알처럼 생겼다"고 설명했다. 사랑에 빠진 예비 신랑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결혼을 앞두고 공개된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방송을 통해 보여질 예비 부부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