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괌 미녀'에 감탄한 기안84, 강남 "형은 결혼 안 했으니 '뷰티풀' 외쳐야"

기안84가 괌 디너쇼에서 공연자를 향해 감탄을 표하자 유부남인 강남과 이시언이 현실적인 농담으로 받아쳤다.


오늘(28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괌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기안84는 배우 이시언, 방송인 강남과 함께 괌 숙소 인근 전통 디너쇼장을 찾았다.


기안84는 공연 관람에 앞서 "1인당 가격이 조금 비싸다. 한화로 20만 원 좀 안 되는 돈인데, 대신 여기서 마음껏 퍼먹을 수 있고 이따 쇼 보는 것까지 해서 130불 정도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괌에는 일본 사람들이 많이 사는 줄 알았는데 한국 교민 분들이 훨씬 많이 살고 있더라"라며 "그래서 어디를 가도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이 있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식사 도중 공연 의상을 입은 여성이 세 사람 뒤로 손을 흔들며 지나갔다. 이시언이 "미녀가 손을 흔들어주시네"라고 언급하자 기안84는 "아름다우시다"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기안84를 향해 "그런 말은 크게 해. '뷰티풀' 이렇게. 형은 결혼도 안 했는데"라고 말했다. 기혼자인 이시언 역시 "그러니까 우리는 하면 큰일 나"라고 맞장구를 쳤고, 강남은 "우리는 못하지만 형은 '뷰티풀'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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