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고기 구워줄 남친 있구나..." 설윤 향한 성시경 멘트, 도마 위

성시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토크쇼에서 걸그룹 엔믹스 설윤을 향해 던진 질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6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은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엔믹스'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성시경은 엔믹스 멤버들에게 700만원으로 하고 싶은 일을 질문했다.


설윤은 "캠핑 가서 고기 구워 먹고 싶다"는 답변을 내놨다. 성시경은 이에 "고기 구워줄 남자친구가 있는 거구나?"라고 물었다.


인사이트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설윤은 당황한 표정으로 "아니요 아니요"라며 손사래를 쳤고, 두 팔로 엑스 표시를 만들었다. 리더 해원은 "이런 답변 처음 들어본다"고 반응했고, 성시경은 "리액션 너무 재밌지 않냐"며 웃음을 보였다.


해당 장면은 영상에서 짧게 지나갔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하지만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성시경의 발언을 놓고 의견이 엇갈렸다.


인사이트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일부 누리꾼들은 "질문 하나도 안 웃기다", "구시대적 발언이다", "불쾌하다", "이렇게 말할거면 여자아이돌 부르지 마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반대로 "그냥 농담이지 않냐", "너무 예민한 반응이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긴 소원(버스데이 위시)'로 활동하고 있다.


YouTube '성시경 SUNG SI 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