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EW는 27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가 매체 더컷과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인터뷰에서 "섹시한 엄마가 되고 싶다"며 성형 수술의 동기를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을 등원시킬 때 막 일어난 상태여도 모든 것이 잘 갖춰진 여성으로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니퍼 로렌스 / GettyimagesKorea
그는 '핫 맘'이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가슴 성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뉴요커와 인터뷰에서 이미 둘째 출산 후 다양한 미용 수술에 관심이 있으며 가슴 성형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당시 "첫째를 낳았을 때는 몸이 거의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둘째 출산 이후에는 그렇지 않았다"며 얼굴 리프팅 시술도 받을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보그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 얼굴을 움직여야 해서 많이 시술받지는 않는다. 보톡스를 소량 맞았다"며 고주파 시술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1990년생인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 배우다.
그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제85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남편 쿡 마로니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큰아들은 4살, 둘째는 지난해 초 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