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이 아빠가 된다. 배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등은 이보미가 일본 효고현 이키시 대회장에서 진행된 여자 프로골프 투어 노베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 현장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보미는 현재 임신 6개월 상태로 딸을 임신했으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로 알려졌다. 이보미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도 무척 기뻐하고 있다"며 아이의 태명을 '럭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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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로 데뷔한 후 2009년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 등을 거머쥐며 골프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1년부터 일본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보미는 2015년 시즌 7승을 달성하며 남녀 일본 프로무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썼다.
배우 이완은 김태희의 친동생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본명은 김형수다. 그는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여러 작품에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생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