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도쿄 한 달 살이 숙소에 440만원 쓴 아유미... 처음 알아본 집 월세는 2000만원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도쿄 한 달 살이를 하며 가족과 함께한 일본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7일 아유미는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 도쿄 생활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아유미는 남편과 딸, 육아를 돕기 위해 함께한 어머니까지 가족 전원을 소개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아유미가 머무는 곳은 도쿄 미나토구 아자부주반 지역이다. 아유미는 이곳이 한국의 강남구와 같은 부촌이라고 소개했다.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아유미는 "아이 때문에 넓은 곳을 알아봤더니 월세가 2000만 원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할인 기간을 활용해 한 달 숙박비 약 440만 원에 숙소를 구할 수 있었다. 아유미는 이 금액에 가스비와 수도세 등 관리비가 모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짐을 싸는 데만 일주일이 걸렸다는 아유미는 아이를 위해 한국에서 냄비, 이불, 장난감 등을 모두 챙겨왔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큰 트렁크 6개로 이민 수준이었다. 수하물 추가요금만 몇십만 원이 나왔다"라며 "우리 건 없고 다 아기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2022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4년 첫딸을 출산했다.


YouTube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