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목)

시청률 19.5% '닥터X' 계수정 맞아?... 김지원, 팬미팅서 역대급 반전 매력 발산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김지원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팬미팅 원더랜드(WONEDERLAND)'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6-10-27 13 56 04.jpg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공연은 백예린의 '그럴때마다'로 시작됐다. 김지원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감미로운 보컬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진행된 '원더 빙고' 코너에서는 팬들의 고민을 경청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2부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김지원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피날레 무대에서는 싸이의 '연예인'을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6-10-27 13 56 13.jpg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팬들은 떼창과 함께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고, 김지원은 공연 종료 후 퇴장하는 팬들을 일일이 배웅하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해 각별한 팬 사랑을 보여줬다.


김지원은 "원데이를 웃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준비했는데 즐거우셨으면 좋겠다"며 "저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낸 김지원은 앞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김지원은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2026-10-27 13 56 32.jpg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일본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