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 배우 이광수가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알고 보면 개그캐(?) 러블리의 인간화! 신블리 신민아의 반전 매력부터 청룡 어워즈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 속 신민아는 유재석이 "벌써 데뷔 29년 차, 4호선 3번 출구가 됐다"라고 말하자 웃음을 터뜨렸다.
신민아는 "4학년 3반?"이라며 자신의 나이 43세를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예쁘다. 세월은 나만 정통으로 맞았구나"라는 댓글을 삽입해 웃음을 더했다.
신민아는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의 첫 공식 홍보 일정이 '청룡시리즈어워즈'였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제 남편 김우빈 씨가 후보로 오를 때부터 기분이 약간.. 광수 씨 옆이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하필 이광수 옆에 앉게 돼 불안했다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작년 7월 31일 진행된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에서는 실제로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 연출됐다.
당시 객석에서 시상식을 관람하던 이광수는 대상 시상자로 신민아가 등장하자 "우와!"라고 큰 목소리로 환호했다.
이광수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김우빈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민망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이광수를 제지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선사했다. 김우빈은 그러면서도 무대 위 신민아를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신민아가 28일 방송되는 '유퀴즈' 본편에서 이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전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신민아는 10년간의 연애 끝에 작년 5세 연하인 김우빈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