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목동 일대에 브랜드 홍보 공간을 마련한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쌓아온 주거 개발 경험과 도시 기획 역량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1월 2일 서울 구로구 목동남로 6 현준프라자 7층에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는 목동의 미래 주거환경과 아이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이 회사의 주요 개발사업을 살펴보고 향후 목동의 변화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내부는 리셉션존과 브랜드존, 모형존, 프레젠테이션존, 콘텐츠존, 카페 라운지 등으로 나뉜다.
입구에는 붉은색 안내데스크와 곡선형 벽면, HDC그룹의 상징을 활용한 디자인을 배치했다. 브랜드존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주거 개발 경험을 소개한다.
모형존에서는 목동의 미래 주거공간에 대한 아이파크의 구상을 살펴볼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존에서는 영상과 설명을 통해 주요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전시 관람 이후에는 콘텐츠존과 카페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우드톤 마감재와 실내 식물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카페 라운지 벽면에는 공간과 일상을 연결한다는 아이파크의 주거 철학을 담았다.
이번 라운지 개관은 목동 일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는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목동은 우수한 학군과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서울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근 지역에서도 정비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IPARK가 가진 역량을 목동의 지역적 특색에 맞춰 온전히 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주거 기획과 설계·시공부터 도시개발과 운영까지 디벨로퍼로서 목동이 그리는 새로운 삶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조성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원과 용산 정비창 전면제1구역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복합개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