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가 아들의 교육 문제를 두고 고민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강개리'에는 '하오 학원 끝날 때까지 떠들어볼게요 (대치파파 강개리)'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강개리'
개리는 영상에서 아들 하오를 대치동 학원에 데려다주고 학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대치동(학원)은 시험을 본다, 괜찮은 '탑티어'들은 좀 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학원에 들어가려면 그 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과외를 또 받는다"며 "물론 나는 그렇게 안 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강개리'
제작진은 "너무 억지로 시키고 싶으시진 않으신 거냐"고 물었다. 개리는 "그래도 이제 쫓아가야 하니까, 선행을 한다기보다 그냥 맞춰서 잘 가야 하니까"라며 부담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개리는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 하오를 얻었다.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하오와 함께 육아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