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무대에서 바지가 허벅지까지 훌러덩... 조정석이 뮤지컬 공연 중 겪은 아찔한 사고

배우 조정석이 과거 뮤지컬 무대에서 경험한 충격적인 노출 사고를 털어놓았다.


조정석은 오는 29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SBS '거장항준'에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컬 '그리스' 공연 당시의 흑역사를 공개한다.


조정석은 "바지에 실례를 한 것보다 더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리스'에서 '엉덩이 까기'의 명수로 불리는 '로저'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인사이트SBS '거장항준'


문제는 실제 공연 중 발생했다. 조정석은 무대 위에서 과도한 의욕을 보이다 바지가 허벅지까지 완전히 내려가는 사고를 겪었다. 그는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정석은 "동료 배우들도 놀라기보다 '어떡해'라며 걱정할 정도였다"고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예상 밖의 사고였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조정석은 "관객 반응은 엄청 뜨거웠다. 그때 팬이 많이 생겼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