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로또 청약' 아파트 단지에서 목격되면서 실제 거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에 '3,000세대 디에이치방배, 9월 입주 따끈따끈 신축!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은영은 영상에서 최근 입주가 시작된 신축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의 지인 집을 방문해 내부를 둘러봤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난해 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시 상당한 시세 차익이 예상되면서 '로또 청약' 단지로 불렸다.
유튜브 '알콩달콩 박은영'
박은영은 집을 구경하던 중 "아이브 안유진 씨가 일반분양에 당첨됐다"며 "'될놈될'이라고, 금손처럼 당첨이 되는지"라고 말했다. 이어 지인에게 안유진이 실제로 이곳에 거주하는지 물었다.
지인은 "어제도 봤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살지는 않는 것 같다. 부모님이 사시는 것 같다"며 "그래서 한 번씩 목격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8월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약 22억원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부 매물의 호가가 40억원 안팎까지 거론되면서 분양가와 시세의 차이가 주목받았다.
유튜브 '알콩달콩 박은영'
안유진은 앞서 이 단지 일반분양 추첨 물량에 당첨됐다는 보도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구체적인 당첨 여부와 주택형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관련 보도에 대해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