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이 33kg 감량에 성공한 후 새로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이영현 소속사는 공식 채널에 "가을 축제는 언제나 즐거워. 또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보은 대추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이영현의 모습이 담긴 것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현은 브라운 톤의 투피스 의상을 착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손하트를 그리며 밝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축제 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었다.
에이치오이엔티 인스타그램
이영현의 변화된 외모가 단연 화제였다. 그는 투피스 룩으로 슬림해진 체형을 드러냈다.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우아함을 더했고, 시원시원한 미소로 달라진 얼굴선을 강조했다. 다이어트 이후 뚜렷해진 브이라인과 갸름한 얼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과거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 높은 변신을 이룬 이영현에게 팬들은 "너무 예쁘다"며 놀라워하는 반응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잇따라 남겼다.
이영현은 올해 3월 배우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33kg 감량 성공 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며 체중 감량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나 잘하는 게 노래밖에 없는데 그놈의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안 되니까 너무 열받더라. 내가 뭐 때문에 지금 살을 왜 빼는데, 내가 살빼서 배우 될거야? 열받아서 다이어트 때려친 지 이틀 됐다. 우리 실장님이 옷 입히는데 눈치주더라"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영현은 유튜브 출연 이후에도 꾸준한 체중 관리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당시와 비교해도 더욱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에 띄게 관리된 몸매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