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김우빈♥신민아 부부, 결혼 후에도 계속되는 선행... 기부금 누적액 50억 넘었다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 함께 이어온 기부 활동의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제작진은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신민아의 기부 이야기를 다룬다고 밝혔다. 예고 영상 제목은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온 신민아. 기부를 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이었다.


image.pngtvN '유 퀴즈 온더 블럭'


MC 유재석은 영상에서 "두 분이 멋있는 게 꾸준히 기부해 오셨다. 두 분 기부 총금액만 50억이 넘는다고 한다"라며 신민아와 김우빈의 선행을 조명했다. 유재석은 "요즘은 이런 일을 많이 알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기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 변화를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처음 기부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길이 잘 안 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기부를 지속하며 느낀 보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년 기부를 하다 보니까 기부금으로 어떤 것들을 했다는 편지를 받는다. 그게 너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되었으니까 너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image.png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신민아는 기부가 가진 파급력에 대한 믿음도 나타냈다. "금액과 상관없이 꾸준함과 그 마음, 나를 보고 많은 사람이 '나도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면 너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선한 영향력의 확산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알려진 신민아의 누적 기부금만 40억 원에 이른다.


신민아의 기부 활동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쳤다.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이엠엔터테인먼트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빠짐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해외 지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김우빈과 결혼할 당시에도 주요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 부부가 됐다. 김우빈은 신민아보다 5세 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