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그룹 세븐틸의 막내라인 승관과 디노가 육군 군악병으로 동반 입대하면서 팀 전체가 본격적인 군백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관과 디노는 이날 육군 군악병으로 함께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번 입대로 세븐틴 멤버 중 병역 의무를 가진 한국인 멤버 전원이 군 복무에 들어가게 됐다.
(좌) 승관, (우) 디노 / 뉴스1
플레디스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훈련소 입소식은 많은 장병과 가족들이 참석하는 자리"라며 "현장 방문은 자제해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두 멤버는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면서도 "사전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 여러분을 계속 만나뵐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는 위버스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두 멤버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세븐틴 / 뉴스1
세븐틴은 현재 군백기 중이다. 원우, 버논,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호시, 우지, 도겸은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정한은 올해 6월 소집해제를 받아 전역했고,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조슈아, 준, 디에잇은 외국인 멤버로 병역 의무 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