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병만이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테마공간 '병만랜드&공방'의 구조물들을 민원으로 철거했다.
지난 21일 김병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만랜드&공방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그동안 앞마당을 가득 채웠던 김병만 손수 제작한 구조물들이 모두 철거된 채 텅 비어 있는 공간이 담겼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을 보고 공방을 완전히 정리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다. 김병만은 댓글을 통해 "민원 들어와서 정리 좀 했어요"라며 구조물 철거 이유를 밝혔다. 다만 어떤 민원이 접수됐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좌) 뉴스1 / (우) 김병만 인스타그램
김병만은 지난 22일에는 병만랜드&공방의 간판을 새롭게 꾸미는 작업을 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했다. 이를 통해 테마공간 운영을 계속 이어갈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