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2.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SSR 헌터 '고건희' 나온다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돌파했다.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와 4인 전투 모드를 추가하고, 특별 모집 티켓 500개 등을 받을 수 있는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23일 넷마블에 따르면 전날 PC·모바일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신규 캐릭터와 전투 콘텐츠 등을 추가하는 'BEYOND'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SSR 헌터 '수호의 성벽 고건희'가 등장한다. 원작의 인기 캐릭터인 고건희를 새롭게 해석한 수속성 버스터로, 현무의 힘으로 적을 공격하는 '산울림'과 청룡의 힘을 활용한 '용오름', 주변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기술인 '붕천파쇄권' 등을 사용한다.


신규 계승자 '벨벳'도 추가됐다. 벨벳은 송곳니 군주 '아단'의 야성을 이어받은 화속성 캐릭터로, 두 개의 검을 연결한 쌍날창 형태의 무기 '송곳니의 유희'를 사용한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5주년 기념 ‘BEYOND’ 업데이트_이미지.png


적을 공중으로 띄우는 '군호지조'와 무기를 쌍검으로 분리해 공격하는 '포적호아', 주변 적을 공격하는 궁극기 '아수라장' 등의 기술을 갖췄다.


새로운 4인 전투 모드 '심층 격리 구역'도 선보였다. 이용자가 헌터 4명을 조합해 강력한 실험체 보스에 도전하는 콘텐츠로, 기존 3인 전투보다 캐릭터 조합과 전략의 중요성이 커진 것이 특징이다.


이 모드에서는 신규 전투 시스템 '유니온'을 사용할 수 있다. 전투 중 게이지를 채워 발동하면 강력한 기술과 함께 편성된 헌터의 역할에 따른 추가 효과가 적용된다. 전투마다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어 발동 시점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 밖에도 강력한 보스를 처치해 능력치를 높이는 '조각상' 시스템과 카드를 수집해 보상을 얻는 '시즈널 카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노말 및 리버스 난이도 35~36챕터도 새롭게 공개됐으며, 길드 시스템 개편과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출시 2.5주년을 기념한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에 참여해 특별 모집 티켓 500개와 마정석 1만 개, 픽업 티켓 20개 등 다양한 보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제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보스를 처치하는 이벤트 던전 '무한의 전장'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도전 단계에 따라 마정석과 픽업 모집 티켓, 이벤트 재료, 골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인기 지식재산권(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게임이다. 2024년 정식 출시됐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