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김태희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태희가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자리로, 그의 등장만으로도 현장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태희는 튜브톱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택해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태희 / 뉴스1
여기에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해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머리는 단정하게 뒤로 넘겨 깔끔한 느낌을 살렸고, 은은한 톤의 메이크업으로 단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카메라 앞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기도 하고, 차분한 표정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며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주얼리 못지않게 빛나는 그의 미모는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2017년 결혼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결혼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