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오윤아 재혼 앞두고 순백의 드레스 자태 공개..."남편이 촬영"

재혼 소식을 알린 배우 오윤아가 본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직접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2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뭐를 골라야..."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드레스숍 피팅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라인에 맞춰 떨어지는 머메이드 라인부터 풍성하게 퍼지는 벨라인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하며 본식 의상을 고르는 모습이다. 군살 없이 관리된 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각기 다른 스타일의 순백 드레스를 소화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오윤아 인스타그램


특히 그는 피팅 사진과 함께 "(사진) 고마워 여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촬영을 맡아준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동료 배우 박하선과 황정음을 비롯한 연예계 지인들과 팬들이 댓글로 드레스 디자인을 골라주며 호응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재혼 결정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내가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고 또 우선순위였다 보니 그런 걸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법적 부부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오윤아는 2007년 첫 결혼 후 같은 해 8월 아들을 얻었으며, 2015년 합의 이혼 뒤 홀로 양육을 책임져오다 새로운 인연과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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