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41세' 황정음, 실리프팅 후 얼굴 회춘..."팔자주름 다리미로 편 듯"

배우 황정음이 실 리프팅과 윤곽 관련 주사 시술을 정기적으로 받는 관리법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질의응답 영상에서 최근 받은 시술 반응과 주기, 부작용 경험을 상세히 털어놨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친구들에게 전화가 걸려와 리프팅을 어디서 했는지 묻더라"며 "얼굴을 다리미로 다린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1년에 한 번씩 실 리프팅을 진행한다"며 "평소 고민이던 팔자주름이 펴졌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시술 직후 겪은 불편함도 언급했다. 황정음은 "실로 피부를 당기다 보니 입이 돌출돼 보인다"며 "병원에서는 일주일 뒤 자연스러워진다고 설명했지만 표정을 짓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웃을 때마다 입매가 영화 캐릭터 조커처럼 변해 손으로 가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리법으로는 윤곽 개선용 조각주사를 꼽았다. 황정음은 "얼굴선을 정돈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맞고 있다"며 "1회에 6cc 용량으로 2주나 한 달 간격으로 컨디션에 맞춰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복잡한 시술은 하지 않고 실 리프팅과 조각주사만 유지한다"며 "노화 관리는 시기를 앞당기되 자연스러움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1984년생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 2명을 뒀으며, 2024년 이혼 절차를 밟은 뒤 양육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