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그룹 NCT 멤버 도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주연 배우 이선빈과 김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는 코너에서 이선빈은 도영의 '새봄의 노래'를 추천 곡으로 꼽으며 "음악을 좋아해서 콘서트도 직접 관람했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김영민은 그룹 아일릿의 곡을 자주 듣는다고 밝히며 안무 동작을 선보였고, 영화 관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면 두 사람이 함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SBS POWER 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이선빈은 영화와 관련된 뒷이야기도 전했다. 우연한 계기로 수능 출제위원단에 들어가 외부와 단절된 채 40일간 합숙하는 국어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서 국어교사 맹보람 역을 맡았다.
이선빈은 언론 시사회 당시 관객 반응을 언급하며 매 장면 웃음이 터져 안도했다고 털어놨다. 수능검토위원장 박경태 역을 맡은 김영민은 노출 장면을 준비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가 동료 배우 유재명과 마주쳐 함께 운동에 매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이선빈은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서 배우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9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