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기부금만 보낸 게 아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 10여 명이 한강공원 찾은 이유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 행사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HDC그룹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를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지역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용산복지재단이 협력했으며,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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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10여 명을 현장에 파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에서 지역주민들과 직접 만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매니저는 "본사가 있는 용산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지원, 환경 정화, 문화·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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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업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구성원들과 직접 교류하며 생활 속에서 필요한 지원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걷기대회 후원 역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참여와 교류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기존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