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아이브 만나러 극장 간다... 전국 롯데시네마 17곳에서 '룩스 캔 킬' 뮤비 사흘간 특별 상영

걸그룹 아이브(IVE)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단돈 1000원에 극장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본편과 디렉터스 컷을 함께 선보이는 데다 관람객을 위한 한정판 굿즈도 마련돼 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19일 롯데시네마는 아이브의 컴백을 기념해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뮤직비디오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단독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약 9분 분량의 '시네마틱 MV 스크리닝'으로 진행된다. 마치 한 편의 '걸 히어로' 블록버스터를 연상시키는 뮤직비디오 본편과 디렉터스 컷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브_룩스 캔 킬 인 시네마.jpg아이브 '룩스 캔 킬 인 시네마' 포스터 / 롯데시네마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극장 특유의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아이브의 신곡을 경험할 수 있다.


관람료는 1000원이다. 예매는 오는 21일부터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롯데시네마는 특별 상영을 기념해 다양한 팬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람객에게는 트레이딩카드 1종을 증정한다. 상영 영화관에서는 'IVE 팝콘 파우치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팝콘 파우치 1개와 라지(L) 사이즈 팝콘으로 구성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별도의 스탬프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은 스페셜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상영관은 전국 17개 지점이다. 서울에서는 건대입구, 노원, 영등포, 월드타워, 청량리, 홍대입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김포공항, 대전센트럴, 동성로, 부산본점, 부평역사, 수원(수원역), 수완(아울렛), 울산(백화점), 원주무실, 전주(백화점), 창원 등에서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