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2026 KBO 포스트시즌 기간 중 결승타를 날린 선수에게 '오늘의 타격감상'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는 '야구도 감자칩도 타격감이다! 농심 포테토칩'을 내세워 포테토칩의 바삭한 식감과 야구의 결정적 순간을 '타격감'으로 엮었다. 농심은 이를 통해 스포츠팬과 포테토칩 브랜드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제공 = 농심
행사는 지난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11월 예정된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진다. 농심은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 원과 포테토칩 5박스를 제공한다.
농심은 야구팬 대상 SNS 이벤트도 병행한다. 팬들은 농심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포스트시즌 결승타 예상 선수를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하여 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포테토칩과 함께 뜨거운 가을 야구의 열기를 더욱 짜릿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