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박세미 결혼식서 부케 받은 풍자... 결혼 날짜도 안 잡았는데 남자들에게 거절당한 사연

개그우먼 박세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방송인 풍자가 특유의 위트 넘치는 반응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풍자는 자신의 SNS에 박세미 결혼식 현장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케를 손에 든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하객들의 환호 속에서 예상치 못한 부케의 주인공이 된 풍자의 리얼한 반응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풍자 인스타그램


풍자는 부케 클로즈업 사진과 함께 재치 있는 글을 덧붙였다. "부케를 받은 이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위에 남성분들에게 결혼해줄 수 있냐 물어보니 결혼식 날 시간이 안 된다고들 하시는데 아직 날짜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결혼식 날짜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인들에게 먼저 거절당했다는 풍자의 자조 섞인 농담이 폭소를 유발했다. 부케를 받은 기쁨보다 주변 반응이 더 화제가 된 셈이다.


박세미는 이날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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