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연말 자동차 구매 수요를 겨냥해 주요 차종에 최대 4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 행사에 나선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비롯해 필랑트와 아르카나까지 차종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특별 할부 금리와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하는 행사 티켓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4일 르노코리아는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étoile)' / 르노코리아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되는 차종은 그랑 콜레오스다.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5년 '올해의 SUV' 3관왕에 오른 중형 SUV다. 최근 출시된 2027년형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트림의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흰색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étoile)'도 추가했다.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징을 결합한 모델로, 지난 9월부터 출고를 시작한 테크노 트림에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등이 기본 적용됐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은 100만원의 구매 혜택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 필랑트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는 최근 2027년형 연식 변경을 거치면서 기존 트림 구성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개편했다.
할부 금융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르노코리아 제휴 금융사인 MFS의 특별 금융상품을 이용하면 36개월 기준 연 2.99%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적용 조건은 차종과 금융상품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다.
차량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별도 신청 없이 'JAMSIL THE LAST INNING by 르노' 티켓 증정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블루석 티켓 2매가 제공된다.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 / 르노코리아
11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레전드 선수들의 경기와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라스트 세리머니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