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대학 축제 현장으로 들어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화장실 위생 습관을 알린다. 장시간 야외에서 머무는 대학 축제의 특성에 맞춰 화장지와 화장실용 물티슈를 함께 사용하는 '뒤클렌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유한킴벌리는 이날부터 7일까지 홍익대학교 축제에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Refresh Station'을 콘셉트로 한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부스 / 유한킴벌리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에서 학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화장실을 자주 이용한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환경과 가까운 공간에서 화장지와 화장실용 물티슈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부스에서는 '뒤끝 지우기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크리넥스 화장지와 마이비데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 샘플도 받을 수 있다.
'크리넥스 뒤클렌징'은 화장지를 사용한 뒤 마이비데로 한 번 더 닦아내는 화장실 위생 습관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유한킴벌리는 대학가뿐 아니라 야구장과 공항, 서점 등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공간을 배경으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새로운 생활 습관과 트렌드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리넥스 담당자는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이 화장실 위생 습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크리넥스가 추구하는 생활 위생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참여 모습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크리넥스 마이비데는 국내 화장실용 물티슈 시장에서 1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정뿐 아니라 학교와 직장, 캠핑·여행 등 비데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유아 배변 훈련이나 출산 준비 용품 등으로도 사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