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송은이가 "안에 옷 뭐냐" 묻자 비비의 뜻밖의 대답... 유재석이 보인 난감한 표정

가수 비비가 예상치 못한 '속옷 패션'으로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평소 잠잘 때 입던 속옷이 그대로 보이는 차림으로 촬영장에 왔다는 솔직한 고백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 3회에서는 촬영을 준비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초반 마이크를 착용하던 비비의 옷차림을 본 송은이는 그의 하의를 유심히 바라보다 "안에 옷은 뭐냐"고 물었다.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캡처tvN '식스센스: B사이드'


비비는 망설임 없이 "이거 빤스"라고 답했다. 예상하지 못한 대답을 들은 송은이는 "너 빤스 보이게 입은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비비는 "잘 때 입는 팬티다. 오늘 늦잠 자서"라며 평소 잠옷으로 착용하던 속옷을 그대로 입고 나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대화를 바로 옆에서 듣던 유재석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유재석은 "그런 대화를 우리 앞에서..."라며 말을 흐렸고, 비비의 거침없는 답변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송은이는 "팬티가 아닌 것 같아서, 패션 같아서"라며 "형서가 하면 패션 같지 않냐"고 말했다.  


평소에도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비비는 이날 역시 예상 밖의 대답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image.pngtvN '식스센스: B사이드'


특히 아무렇지 않게 속옷 차림을 설명하는 비비와 이를 듣고 당황한 유재석의 상반된 반응이 어우러지면서 짧은 장면에서도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