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스무 살 때까지 아빠와 함께 목욕했다... '타짜4' 미요시 아야카 과거 발언 재조명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던 발언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살까지 아빠랑 목욕했다는 타짜4 여배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물에는 아야카가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와의 특별한 관계를 밝혔던 장면이 담겼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는 "팔짱도 끼고 다닌다고 하더라"며 "'아빠랑 20살 때까지 목욕 같이 할수 있다'라고 하는 애들이 있다. 그런건 어떠냐"고 질문했다. 


origin_미요시아야카시크한블랙.jpg뉴스1


아야카는 "같이 했었다"라고 답변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겼다.


아야카는 "지금은 아빠가 부끄럽다고 싫어하셔서 안한다"라며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아빠 머리도 감겨주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야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된 배경에는 영화 '타짜4' 출연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전부를 빼앗아간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의 대결을 펼치는 범죄 영화다.


2026092931564817.jpgCJ ENM


아야카는 작품에서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 본부장으로 글로벌 도박판을 기획하는 가네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는 변요한과의 베드신에서 상반신 노출 연기를 소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타짜4'는 개봉 6일 만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암살자(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2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4'는 전날 6만8913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수 90만1929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