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화)

"백즈리얼 또 온다"... 라이엇게임즈 가상 아티스트 'HEARTSTEEL' 신곡 발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을 기반으로한 가상의 아티스트 '하트스틸'의 신곡이 발매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21일 지난 19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기반 가상 아티스트 그룹 'HEARTSTEEL(하트스틸)'의 두 번째 싱글 'Live My Life'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HEARTSTEEL은 LoL 챔피언 6명으로 구성된다. 이즈리얼이 보컬을, 케인이 래퍼를, 아펠리오스가 작사·작곡을, 요네가 프로듀서를, 크산테와 세트가 공동 리더로 각각 보컨과 래퍼를 맡는다.


일부 멤버 보컬에는 실제 음악가가 참여했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 백현이 다시 이즈리얼로 합류했고, 9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 크산테 역에 새로 투입됐다.


신곡 'Live My Life'는 첫 싱글 'PARANOIA'의 강렬한 분위기와 달리 밝고 경쾌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가 가상 아티스트를 통해 이런 음악적 콘셉트를 시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곡에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실험과 진솔한 감정,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HEARTSTEEL의 에너지가 담겼다.


백현은 "이번에도 이즈리얼로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HEARTSTEEL의 데뷔곡 'PARANOIA'에서 신곡 'Live My Life'로 이어지는 흐름이 제 삶과도 닮아 있다고 느꼈다"며 "전작이 무대 위의 백현을 보여줬다면, 이번 곡은 무대 아래의 보다 편안한 백현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콘셉트를 시도하며 유연하게 변화해온 제 모습처럼, 이번에는 호흡을 더 살린 편안한 톤을 사용하되 소년미와 청량함을 잃지 않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LCK', Instagram 'baekhyunee_exo'


라이엇 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 뮤직(RGM)을 통해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과 가상 아티스트 K/DA, 헤비메탈 밴드 펜타킬(PENTAKILL), 힙합 그룹 트루 데미지(True Damage)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전개해왔다.


게임 IP의 영역을 넓히고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려는 시도다.


HEARTSTEEL의 두 번째 싱글 'Live My Life' 뮤직 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음원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iot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