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SKT, 러너 500명에 '가민런' 초대권...20명엔 러닝화도

10월 11일까지 응모...일반 응모자·대상 요금제 고객 각 250명 추첨

경주 '무도런' 메인 스폰서 참여...'런메이트 부스' 3400여명 방문


SK텔레콤이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고객 500명에게 '2026 가민런코리아' 초대권을 제공한다. 스마트기기 할인 혜택이 있는 요금제를 이용하는 당첨자 중 20명에게는 러닝화도 증정한다.


사진 1_SKT, ‘런메이트’ 통해 러너 고객 혜택 이어간다.jpg사진제공=SK텔레콤


SKT는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시리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런메이트는 러너에게 필요한 상품과 혜택을 묶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가민·샥즈의 스마트기기를 도입하고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가을 행사를 마련했다.


가민런 10㎞·하프 선택...요금제 이용 고객 별도 추첨


첫 프로그램인 '러닝템 미리 준비하기'는 오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가민런코리아 초대권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응모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다.


러닝을 즐기는 SKT 고객은 런메이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10㎞와 하프 중 참가할 코스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SKT는 응모자 가운데 250명을 추첨해 초대권을 제공한다.


응모자 중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는 별도 추첨으로 250명에게 초대권을 준다. 이들 당첨자 중 20명은 아디다스 러닝화 '아디제로 EVO SL'도 받는다.


사진 2_SKT, ‘런메이트’ 통해 러너 고객 혜택 이어간다.jpg사진제공=SK텔레콤


대상 요금제는 '베스트 Max(스마트기기)', '베스트 Pro(스마트기기)', '베스트 109(스마트기기)', '다이렉트5G 76(스마트기기)'다. 추첨일인 10월 12일 기준 해당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어야 한다.


SKT는 이후 '한 달 동안 10㎞ 뛰어보기', '러닝 페이스 끌어올리기', '러닝 도전 기록하기' 등 후속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과 혜택은 런메이트 페이지에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무도런' 완주 메달에 기록 각인...급수대 6곳 운영


SKT는 앞서 지난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현장에 마련한 런메이트 부스에는 3400여명이 방문했다.


부스에서는 SNS에 '#런메이트'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올린 참가자에게 완주 메달 뒷면에 개인 기록을 새겨줬다. 삼성전자 디바이스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워치9, 갤럭시 버즈4·버즈4 프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레이스 코스 중간에는 급수대 6곳을 설치해 물과 포도당 캔디, 바나나를 제공했다. 결승 지점에는 미스트를 분사하는 '쿨링 게이트'를 운영했다.


사진 3_SKT, ‘런메이트’ 통해 러너 고객 혜택 이어간다.jpg사진제공=SK텔레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들이 완주의 즐거움을 다음 도전으로 이어가도록 '런메이트 부스'를 운영하고 '런메이트와 함께 나만의 러닝에 도전하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너 고객들의 러닝 여정 전반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런메이트'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4_SKT, ‘런메이트’ 통해 러너 고객 혜택 이어간다.jpg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