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청하, 건강 문제로 새벽 응급실行... 예정된 대학축제 공연 취소

가수 청하가 18일 새벽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이송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청하가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로 옮겨졌으며 현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모어비전은 "청하가 18일 새벽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NISI20231010_0001382755_web.jpg청하 / 모어비전 제공


이번 응급실 이송으로 청하는 18일 예정된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 출연을 취소했다. 소속사는 "18일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안내했다.


소속사는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소속사 측은 청하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나 응급실 이송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청하는 지난 1일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응급실 이송 소식에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