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피겨 대회 1위 했던 박주호 딸 나은이, 이번엔 피아노까지 능숙하게 연주했다

박주호와 안나의 딸 나은 양이 유튜브를 통해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만 11세의 나은 양은 피겨 1위에 이어 피아노까지 재능을 뽐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는 "노래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치는 나은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안나는 영상에서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게 보이는 것 같다"며 넷째 아이를 임신한 근황을 밝혔다.


이날 영상에는 안나가 베이킹을 하는 일상이 담겼다. 안나가 반죽을 하는 동안 나은 양의 노랫소리가 배경으로 들렸고, 반죽 숙성 시간에는 나은 양의 피아노 연주 장면이 이어졌다.


sdfsd.jpg박주호 인스타그램, 유튜브 '안나와_ With ANNA'


나은 양은 만 11세임에도 능숙한 피아노 솜씨를 자랑했다. 나은 양은 건반 위에서 곡을 끝까지 완주했고, 안나는 딸의 연주를 카메라에 담으며 조용히 지켜봤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아노 엄청 잘 치네, 나은이", "나은이 재능이 많네. 저번에는 피겨도 하고 그러던데" 등의 댓글을 남기며 나은 양의 재능을 칭찬했다.


나은 양은 202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한 바 있다. 나은 양은 피겨를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운동 능력을 입증했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첫째 딸 나은 양을 낳았다. 


두 사람은 2017년 둘째 아들 건후 군, 2020년 셋째 아들 진우 군을 출산했다. 안나가 최근 넷째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여섯 식구가 될 박주호 가족의 일상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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