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권상우♥손태영 17살 아들, 수천만원 외제차 끌고 첫 외출... '생존 신고'까지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17살 아들 룩희 군이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첫 단독 운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지인 부부와 함께한 일상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직접 소개했다.


권상우는 "운전면허 따더니 어제 친구들이 딱 모여가지고 처음으로 운전해서 나갔다"며 "셋이 각자 자기 차 몰고 와가지고 포트리에서 놀다가 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뭔가 정식 성인이 된 첫걸음인 거지"라며 대견함을 표했다.


2026-09-14 10 48 05.jpg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손태영은 현지 면허 취득 과정에 대해 "운전 시험 시간보다 줄 서서 허가증 받는 시간이 2시간이었다. 2시간 줄 서 있었다"며 "운전 시험은 되게 쉽게 봤다고 들었다. 주차를 빨리 안 해도 할 수 있게끔 기다려줬다"고 전했다. 아들은 첫 단독 운전을 마친 뒤 부모에게 "생존 신고", "주차 완료"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안부를 전했다.


미국 현지 법에 따른 청소년 운전 규정도 언급했다. 권상우는 "지금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만 운전할 수 있다더라. 10시 좀 넘으면 운전 못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스스로 통학할 수 있게 돼 "손태영은 이제 해방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지난 4월 아들의 면허 취득을 앞두고 중고차를 마련했다. 해당 차량은 지프 랭글러 4도어 모델로, 당시 시세 4000만~60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당시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하더라. 차가 사양이 좋다.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며 차량 선택 배경을 밝힌 바 있다.


YouTube 'Mrs.뉴저지 손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