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은진이 걸그룹 사이에서 유행하는 계단 난간 틈새 촬영에 직접 나서며 가녀린 실루엣을 드러냈다.
안은진은 지난 5일 본인의 소셜 계정에 KBS 2TV 음악 예능 '성시경의 고막남친' 녹화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안은진은 화이트 톤의 레이어드 의상을 입고, 음악방송 '뮤직뱅크' 대기 공간으로 널리 알려진 계단 난간 틈새에 몸을 쏙 집어넣은 자세를 취했다.
해당 포즈는 좁은 계단 난간 틈 사이에 전신을 밀어 넣어 마른 체형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뼈말라 샷'이라 불리며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번진 유행이다.
안은진 SNS
과거 10kg가량을 감량했던 안은진은 이번 촬영에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주며 난간 틈새에 여유 있게 안착했다. 그는 "고막남친 1000000% 즐기고 오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안은진은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홍보 일정 속에서 상대역 서강준과의 커플 챌린지도 이어가고 있다. 10년 연인으로 분한 두 사람의 콘텐츠에서 서강준이 안은진을 가볍게 품에 안아 올리는 동작을 연출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