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들이 워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4명의 몸무게를 모두 합산한 수치가 워터슬라이드 최소 탑승 기준에 미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KBS WORLD TV'에 공개된 자체 콘텐츠 영상에서 리센느 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제나는 강원도 정선의 한 워터파크를 찾아 대형 슬라이드 탑승에 나섰다.
현장 안전요원은 "해당 슬라이드는 4명이 함께 탑승할 경우 합산 체중이 180kg 이상이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에 멤버들은 곧바로 현장 체중계에 올랐으나, 4명의 총무게는 기준선인 180kg을 넘지 못했다.
유튜브 ‘KBS WORLD TV’ 캡처
결국 안전요원이 "180kg이 되지 않아 다른 인원이 한 명 더 탑승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이들의 기구 이용은 불발됐다. 멤버 4명의 평균 몸무게가 45kg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이 현장에서 확인된 셈이다.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뒤, 지난 2024년 8월 발표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입지를 굳혔다. 이어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통해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