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최상위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차량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럭셔리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7일 한성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청담전시장에서 VIP 고객을 초청해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MANUFAKTUR Made to Measure Showcas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약 20명의 고객이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차량 브리핑과 상담, 차량 체험, 와인·미식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사진 1]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JPG](https://img.insight.co.kr/static/2026/09/07/1200/img_20260907162327_o1obvf7d.jpg)
행사에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이드 투 메져'를 중심으로 차량 프레젠테이션과 제작 과정이 소개됐다. 이후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가 고객별 취향과 요구를 반영한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는 고객이 외장 색상과 소재, 세부 디자인 등을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작할 수 있는 최상위 주문 제작 프로그램이다.
외장 컬러와 투톤 조합은 물론 실내 가죽과 스티칭 색상까지 선택할 수 있다. 레터링과 엠블럼, 로고 등을 플로어 매트와 쿠션, 도어 실 패널 등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에 정해진 트림과 옵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제작 과정에 고객의 취향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 1대1 상담을 거쳐 주문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은 해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공식 거점 3곳 가운데 하나다.
한성자동차
한성자동차는 차량 맞춤 제작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클래스와 강민철 셰프의 미식 페어링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행사가 열린 청담전시장은 한성자동차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경험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이다. 2017년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전용 공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2024년 전면 리뉴얼을 거쳤다.
특히 전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Exclusive Lounge+)'를 적용해 최상위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메르세데스-벤츠 판매와 서비스를 이어오며 프리미엄 고객 관리 역량을 강화해왔다. 차량 상담과 인도부터 브랜드 공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구매 이후 사후관리까지 고객 경험 전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Club HANSUNG)'을 통해 스포츠와 문화, 예술, 여가 등 고객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추구하는 특별함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취향과 개성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메이드 투 메져 쇼케이스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기준과 취향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