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광희가 배우 임시완, 정해인과 함께 빅뱅의 월드투어 콘서트장을 찾았다.
7일 황광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별도의 글은 없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의 첫 번째 도시 고양 공연장에서의 모습이 포착됐다.
황광희 인스타그램
황광희는 '88즈' 멤버인 임시완, 정해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셀카를 남겼다. '88즈'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 인연을 맺은 88년생 모임을 의미한다. 다만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수현은 함께하지 않았다.
사진 속 황광희와 정해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임시완은 '우리는 여전히 BIGNANG의 VIP입니다'라고 적힌 슬로건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았다. 황광희는 임시완, 정해인과 함께 백스테이지를 방문해 지드래곤을 만났다.
황광희 인스타그램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방송인 덱스도 이 자리에 동행했다. 황광희는 임시완,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도 추가로 공개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이들의 우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뱅은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