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월)

'짝·나솔' 남규홍 PD, 이번엔 가상 부부생활 담은 '계약결혼' 론칭...첫방일 확정

연예 프로그램 연출자 남규홍 PD가 신작 예능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MBC에브리원과 KBS Joy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새로운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계약결혼'의 첫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들이 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부부 생활을 미리 체험하며, 결혼의 본질과 현실적인 동반자 관계를 확인하는 결혼 시뮬레이션 포맷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나는 왜 결혼을 하려는가',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보편적인 질문을 주제로 삼았다. 참가자들이 진정한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과정을 담아낸다.


0003806509_001_20260907092416666.pngMBC에브리원·KBS Joy


'계약결혼' 참가자들은 계약으로 연결된 관계 안에서 부부로서의 일상을 먼저 경험하게 된다. 실제 결혼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함께 겪으면서 자신이 바라는 배우자의 모습과 결혼 생활의 구체적인 형태를 확인하는 기회를 갖는다.


연출을 맡은 남규홍 PD는 '짝'부터 '나는 SOLO'에 이르기까지 15년 이상 남녀의 만남과 선택, 관계 변화를 담아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해왔다. 그는 '연애 예능 강자'로 평가받으며 이번 신작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계약결혼'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