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바다낚시에서 자신의 몸통 크기에 버금가는 대형 물고기를 낚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바다에서 낚시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넓은 바다 위에 배를 띄워놓고 낚싯대를 드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은 자신의 상체 크기에 맞먹는 대형 물고기를 들어 올린 채 활짝 웃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에 커다란 물고기를 각각 하나씩 들고 승리의 포효를 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 인스타그램
진은 사진 게시와 함께 "왜 맨날 잡고나면 합성같이 생겼지"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같은 그룹 멤버인 뷔는 댓글로 "또 선장님이 잡은 거 사진 찍었죠"라고 의심 섞인 반응을 보였고, 진은 "양심 고백하면 저 큰 광어는 내가 안 잡았어"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직접 낚은 생선으로 만든 회덮밥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낚시 이후의 이야기도 전했다.
진의 낚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참치 앰버서더는 다르다", "낚시도 잘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9월 1~2일, 5~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 공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