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월)

정영주, 극 중 사위 변우석·안효섭·최진혁 언급 "대견하다"

배우 정영주가 드라마 속에서 인연을 맺은 화려한 사위 라인업을 소개하며 시선을 끈다.


정영주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구성된다.


최근 '월드 장모'라는 별명을 얻게 된 정영주는 극 중 사위로 등장했던 배우들을 언급한다.


사진제공 | KBSKBS 2TV '말자쇼'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사내맞선'의 안효섭,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최진혁 등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들이 그 주인공이다.


정영주는 "진짜 키우진 않았는데 키운 것처럼 대견하다"고 말하며 이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다. MC 정범균은 정영주의 사위 자리를 탐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정영주는 방송에서 300번이나 오디션에 낙방한 배우 지망생을 위해 즉석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그는 "당락은 오디션장에 들어서는 일곱 걸음에서 끝난다"고 말하며 날카롭게 사연자를 심사한다.


사진=KBS 2TV ‘말자쇼’KBS 2TV '말자쇼'


이번 방송에서는 138kg에서 66kg으로 감량에 성공한 22살 여대생의 이야기도 다뤄진다.


반려동물 분야를 공부하는 사연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아직 부끄럽고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 봐 제대로 못 하겠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영희는 '자신감의 상징'으로 통하는 정영주에게 자신감 상승 트레이닝을 요청한다. 김영희도 사연자를 위해 특별한 역할을 맡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