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월)

배우 반민정, 46세에 올린 결혼식..."늦게 찾아온 인연 소중히 사랑하겠다" 고백

배우 반민정이 지난 6일 한 살 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반민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복을 부탁했다.


인사이트반민정 인스타그램


반민정은 같은 날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신랑은 과거 연예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46세인 반민정은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각시탈', '굿닥터', '골든 크로스', '금이야 옥이야'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반민정은 최근 연기 교육 기관과 대학에서 후배 배우들을 지도하며 연기 교육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