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히트곡 '슈퍼 샤이'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6일 스포티파이 집계 결과, 뉴진스의 두 번째 EP '겟 업' 수록곡인 '슈퍼 샤이'는 지난 4일 기준 9억 4만 8067회의 누적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는 뉴진스가 'OMG', '디토'에 이어 달성한 통산 세 번째 9억 스트리밍 기록이다.
'슈퍼 샤이'는 저지 클럽 리듬과 경쾌한 비트를 바탕으로 한 활기찬 사운드가 특징인 트랙이다.
어도어
이 곡은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8주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9주간 진입하며 롱런 인기를 증명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와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도 10위권에 오르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뉴진스는 현재까지 발매한 전체 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횟수가 약 80억 회에 이른다. '디토', 'OMG', '슈퍼 샤이'가 각각 9억 회 이상을 돌파했으며, '하이프 보이'는 7억 회 이상, '뉴진스'와 '어텐션'은 5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올렸다.
'ETA'는 4억 회 이상, '쿠키', '하우 스위트', '허트'는 3억 회 이상, '쿨 위드 유'와 '슈퍼내추럴'은 2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ASAP', '겟 업', '버블 검', '라이트 나우'도 각각 1억 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진스는 2022년 7월 '어텐션'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하이프 보이', '디토', '오엠지', '슈퍼 샤이' 등 연이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7월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 하니, 혜인, 해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