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오늘(5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상민의 모친 송병인 씨가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박상민은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박상민은 부고를 통해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린다"며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1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세종시 은하수공원 해님의집이다.
지난 1993년 1집 앨범 '스타트(Start)'로 데뷔한 박상민은 특유의 거친 허스키 보컬을 앞세워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해바라기', '청바지 아가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오랜 시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