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6일(일)

유인영 "나도 잠수 이별 당했다"... 솔직 고백에 공감 폭발

배우 유인영이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인영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 "20만 기원 Q&A였는데... 진짜 20만이 되었다!? 인영인영 첫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인영은 시청자가 보낸 '잠수 이별을 당했는데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난다'는 사연을 접하고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나도 잠수 이별당한 적 있다"라고 고백했다.


2026090501000341700021752.jpg유튜브 '인영인영'


유인영은 당시 상황에 대해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났는데, 괜찮더라"라며 "'너 같은 애를 이렇게 빨리 정리할 수 있다니'라면서 미련이 싹 사라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인 뒤 사연을 보낸 시청자에게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거다"라는 위로를 건넸다.


이어 유인영은 "이런 사람은 애초에 오래가면 더 힘들었을 거다"라며 "정말 예의 없는 이별이긴 하나 걸러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좀 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조언했다.


유인영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그는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대화가 잘 통하기도 했으면 좋겠고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YouTube '인영인영'